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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매직 서비스에 대한 문제 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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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민균
  • 조회수 : 1,948회
  • 작성일 : 12-03-10 1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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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가 결혼하기 전에도 동양매직 정수기를 사용했고.. 결혼하고 나서도 제 아이가 먹을 물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써서 다른 정수기들도 많고 다른 정수기물도 권유해봤지만 자기는 동양매직 정수기를 믿는다면서 거의 우기다시피 해서 동양매직 정수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필터교체 점검 시기가 될때 마다 고객센터와 출장와서 교체하시는 분들의 태도가 저희가 믿고 사랑하는 마음과는 너무나도 성의없는 태도들을 보이며.. 특히 저희가 이렇게 불만을 터트리는 글을 쓰게 된거는 이번 교체시기..바로 오늘 입니다. 필터교체하는 시간때가 주말밖에 되지 않아 한번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한게 아니라  3번이나 통화를 해서 잡았습니다.. 문제는.. 시간은 금입니다.. 황금같은 시간을 한시간 일분 쪼개가면서 그 시간대에 뭔가 좀더 가치있는 일을 해야 되고 고객들이 시간을 미리 정해놓고 예약을 한다는건 그만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인데.. 처음 전화했던 날.. 늘 그랬듯이 약속날짜와 시간을 예약을 하려 하는데.. 상담하시는 분 날짜만 얘기하고 나니까 출장오시는 분이 전화할꺼라고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일은 하지도 못하고 계속 전화오는것만 신경쓰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벌써 이것부터 고객의 시간을 자기들 맘대로 좀먹게 만들고 피해를 보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는 기다려도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고.. 몇일을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희 와이프는 계속 전화만 기다렸죠.. 내 아이가 먹을 물이기에 더 신경쓰면서 제 날짜에 교체해야지 하면서 다른일을 하더라도 계속 거기만 신경쓰고.. 참다 참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첫통화하고 4일이 지난 어제.. 그런데 상담원 예약 날짜는 잡혔는데 시간은 당일날 아침에 통화해서 잡으면 된다고.. 그런데 저희 와이프는 항상 교체할때 마다 날짜랑 시간을 먼저 잡고 다시 조율을 하든가 했기 때문에 일단 시간도 잡겠다.. 그 시간이 가장 적정 시간대이고 다른 시간대는 여러모로 불편하기 때문에 얘기를 했는데.. 오늘 아침.. 기다려도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고 약속시간이 훨씬 지난 다음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예약이 잡히지 않았다고.. 그러면 지금까지 저희가 통화했던 거는 무엇이며 그 상담원들은 유령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아니면 고객과의 시간약속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오로지 대충 전화받고 월급날에 월급만 받으면 된다..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일을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오늘 아니면 다른 날은 힘들것 같다..그러기 때문에 오늘로 약속을 잡은거고 고객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거냐고 물었더니..대충 계속 얼버무리며 다시 조치 취해준다..그래도 연락없어 다시 통화하면 다시 조취취해준다.. 조취를 취하긴 뭘 취합니까.. 돌아오는건 출장오는 사람들은 우린 연락받은 적이 없다 필터가 없다 다음에 한다.. 이딴 소리나 하고 고객센터 상담원들은 조취취한다 조취취한다..이 소리만 계속하고.. 결국 첫통화날로 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황금같은 시간을 정신적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아가면서 썩혀야 했고..오늘도 그 동양매직 상담원들과 출장기사들때문에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면서 황금같은 시간을 좀먹고 너무나도 믿고 사용했었기 때문에 받은 배신감은 이로 말할 수 없어 정신적 피해보상까지도 받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저희가 그냥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먹을 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더욱 믿기 때문에...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그때밖에 되지 않아 미리미리 예약잡아서 계속해서 좋은 마음으로 쓰고 싶어서 그런 것인데..소비자의 마음을 우롱하는 겁니까? 전 어떤 조치든 취해서 그 사람들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소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 그만큼 믿고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짓밟은 동양매직 정수기 시정조치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만큼 배신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화가나서 주체를 할 수 없습니다.. 몸속에 암덩어리가 생긴 기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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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정수기 관리로 방문접수를 할때마다 소비자 입장이 아닌 해당업체 직원의 입장에서만 처리하는 영업태도에 매우 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필터 교체 및 A/S 지연시에는 지연한 기간만큼 렌탈서비스요금 감액을 요구할 수 있으며, 재발하는 경우(2회부터)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으로 관리소홀로 인한 문제이므로 사업체의 귀책으로 인한 취소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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