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염창역지점 여직원 불친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국민은행 염창역지점 여직원 불친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종대
  • 조회수 : 721회
  • 작성일 : 12-08-15 22:01:40

본문

8월 9일 오후 6시 10분경에 현금 10만원을 찾기 위해 국민은행 염창역지점 자동화코너를 방문했습니다.
국민은행 통장 계좌와 연계, 현금카드 기능을 더한 신용카드(굿데이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맨 왼쪽 CD기에 카드를 삽입했습니다.
현금카드 기능까지 갖춘 카드라면 화면 좌측 상단에 '예금인출'이라는 문구가 떠야 정상이지만 그러한 문구는 전혀 뜨지 않았습니다.
우측 상단에 '신용카드'라는 문구만 떴습니다.
당장 현금이 급한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빚지는 걸 자존심상 허락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현금서비스 받은 것에 대해 상당히 찜찜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7시 10분경에 또 현금이 필요하여 국민은행 염창역지점 자동화코너를 또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CD기에 카드를 삽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신용카드'라는 문구만 떴습니다.
현금이 당장 급했기에 현금서비스를 받을까도 생각했지만 기분도 찜찜하고 자존심도 상했기에 그냥 포기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친구에게 사정해서 현금을 빌렸구요.
다음날 오후 3시 45분경에 다른 국민은행 지점에 가서 카드를 삽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화면 좌측 상단에 '예금인출'이란 문구가 뜨더군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국민은행 콜센터에 연락, 염창역지점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전날 있었던 자초지종을 모두 얘기했더니 글쎄 한 여직원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혹시 마그네틱 손상된거 아니에요?', '다른 CD기는 이용해 보셨나요?' 라고 말이죠.
저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마그네틱이 손상되었다면 작동이 되지 않는게 정상 아니가요?
다른 지점에서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고 염창역지점에서도 '신용카드' 기능이 되었는데 그게 어찌 마그네틱이 손상된 것인가요?
그리고 당장 돈이 급한데 다른 CD기에 카드 넣을 시간이 있을까요?
저는 그 여직원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로밖에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느 그 여직원이 이런 말까지 하더군요.
'현금서비스란 걸 알면서도 왜 돈을 찾으셨나요? 라고 말이죠.
이번에는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 돈을 맏기고 내가 필요할 때 찾기 위해서 은행을 이용하는 것인데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이정도밖에 못한다면 어떻게 은행을 믿고 이용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현금서비스 받기 위해서 돈을 찾았습니까? 당장 돈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현금서비스라도 받은 것인데....
안그래도 기분도 찜찜하고 자존심까지 상해 있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 여직원의 책임회피성 발언에 더욱 기분이 나빴습니다.
말로는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은행'이라고 광고하면서 서비스는 엉망으로 하는데 그게 어찌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은행인가요?
처음부터 그 여직원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저희 때문에 불이익 당하셨다면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라고 얘기했다면 저도 좋게 넘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커녕 자기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고 오직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듯한 발언을 했기에 저는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서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팀장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팀장 때문에 참아보려고도 했지만 그 여직원의 발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저로서는 참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국민은행을 믿고 이용해온 저로서는 이번 일로 국민은행에 대한 믿음이 전혀 안갑니다.
아직까지도 자존심은 상해 있고 찜찜한 기분 역시 여전합니다.
이러고도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은행' 이란 말이 나오는지 의심스럽네요.
말로만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은행'이라고 외치지만 말고 고객에 대한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은행'이란 문구를 광고용으로만 사용하지 말고 거기에 걸맞게 좋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619 항공·여행 아고다 장혜정 16:28
1534618 항공·여행 트레블로카 안효은 16:08
1534617 항공·여행 미소(miso) 김은혜 16:04
1534616 자동차 K Car (케이카 주식회사) 이정기 16:00
1534615 유통 동서가구 채경석 15:59
1534614 기타 리브의원 송유진 15:55
1534613 식음료 A TWOSOME PLACE 김한별 15:38
1534612 기타 따봉시래기화순점 김민지 15:31
1534611 식음료 노랑통닭 광주용봉점 서다운 15:22
1534610 유통 DNJ 위지현 15:17
1534609 생활가전 삼성전자

처리중

책임회피 N
곽삼선 14:59
1534607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종호 14:48
1534606 통신 주식회사 ABC 홍길동 14:38
1534605 생활가전 쿠팡 박구영 14:37
1534604 유통 쿠팡 박구영 14:32
1534603 생활가전 한솔일렉트로닉스 최명환 14:30
1534602 기타 경북 포항 다이아 정미애 14:29
153460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4:27
1534600 기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설죽로 142-1 맥가이버박 정다운 14:26
1534599 식음료 직화장인 교대점 명성제 14:15
1534598 식음료 중식 태양수지동천점 한성진 14:02
1534597 식음료 지리산유통 최유진 14:01
1534595 기타 키즈다쿵2 대구달서점

처리중

환불거부 N
백낙현 13:36
1534594 기타 동탄 서울문고

처리중

환불 안해줌 N
전성은 13:32
1534593 서비스 웅진씽크빅 중계점 홈플러스 9층 이다영 13:32
1534592 유통 롯데아이몰 G마켓 공식샵

처리중

하자상품 N
김유선 13:16
1534591 생활가전 대한공조시스템 대한공조시스템 13:13
1534590 기타 월미도 마이랜드 전수연 13:12
1534589 유통 쿠팡

처리중

신선식품 N
이금화 13:06
1534588 서비스 아이비클래스 (주)클래스어라운드 변상욱 12:3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