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15톤 덤프트럭 출고 타이어 장착 관련 소비자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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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 15톤 덤프트럭 출고 타이어 장착 관련 소비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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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기호
  • 조회수 : 639회
  • 작성일 : 26-06-27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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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4년 3월과 10월 현대자동차 15톤 덤프트럭 2대를 출고받았습니다.

얼마 전 차량 정비를 받기 위해 정비소를 방문하였는데, 정비사로부터 앞축(전륜)에 장착되어 있던 타이어가 전륜용이 아닌 후륜용 타이어(KND 02)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출고 이후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차체의 덜컹거림이 심해 허리 통증까지 있었지만, 처음 운전하는 차량이라 원래 이러한 특성이 있는 줄 알고 운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비사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전륜에 후륜용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확인해 보니 전륜용 타이어가 후륜용 타이어보다 가격이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차량이 출고된 이유에 대해 현대자동차 측에 문의하였으나, "원래 그렇게 출고되는 차량"이라는 답변과 함께 출고 후 기간이 오래 지나 교체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이런 문의를 하는 사람은 처음"이라는 취지의 응대를 받아 소비자인 제가 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처럼 취급받았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전륜에 후륜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정상적인 출고 기준이라면, 소비자가 이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안내 없이 출고한 뒤, 뒤늦게 문의하자 "원래 그렇다"는 답변만 하는 것은 소비자를 납득시키기 어려운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안전과 승차감을 위해 제 비용 약 90만 원을 들여 전륜 타이어를 교체하였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교체 전 전륜에 후륜용 타이어인 KND 02가 장착되어 있었던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출고 기준이 정말 전륜에 후륜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명확한 설명을 요청드립니다. 만약 정상적인 출고가 아니라면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자의 문제 제기에 대해 성의 없는 태도로 응대한 점 역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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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보유하신 자동차의 문제로 차량운행에 많은 지장이 있으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자동차 제작사는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자동차의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2년/4만km로 어느 한쪽이 경과하면 기간이 종료된 것으로보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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