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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베이직교복 ] 옷환불에 대한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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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민선
  • 조회수 : 603회
  • 작성일 : 13-04-11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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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참으로 난감한 일이 발생을 해서 이리 여쭙습니다. 제가 아이 교복을 환불받고자 경찰서까지 가고도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야길 들어서 황당하기 짝이 없어서 이리 사연을 여쭙니다. 제가 1월26일날 런던베이직 반여점이라는 교복사를 방문하였는데 거기서 옷이 본사에서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서 아이 치수만 재고 받기로 하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헌데 문제가 몇일뒤 우연히 본사 홈페이지로 가서 보니 불법교복취급점이라는 공지가 떠서 4일뒤 환불을 요구하였고 런던베이직 반여점에서는 자기는 그 회사랑 관련이 없고 맞춤이라는 소리만 하고 환불을 해주지 않고 몇일 실랑이를 벌리다 결국 경찰서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본사에 확인하니 자기네랑은 관련이 없으니 환불을 알아서 받으라 하니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져서 결국 고소를 하게 되었는데요. 절대 환불을 해주지 못한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소비자센터랑 상담을 하니 일방적으로 끊으셨다고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하셨다 합니다. 그래서 결찰서 까지 가게 된거구요. 타격거리는 사이 2월 28일 교복이 도착하였는데 교복이 엉망으로 재단되어서 만들어 졌으며 심지어 아이 교복 넥타이는 타회사 엘리트제품으로 왔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하니 가맹점으로 등록은 되어 있고 본사에서 일방적으로 해지한거라 그러는데 이런경우 옷을 자기들 맘대로 만들어서 팔아도 되는건지요. 그리고 소비자가 옷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환불을 요구해도 받아들여주지 않는건 이게 옳은건지 여쭙습니다. 본사랑 이 가맹점이 소송이 일년째 끌어온다고 하는데 그냥 고스란히 엉망인 옷을 받게 되는 소비자만 이리 피해를 봐야 하는건지 여쭙습니다. 이미 다른곳에서 교복을 사서 망정이지 아이 입학때 큰일날뻔 했습니다. 가맹점이라는 간판을 걸고 품질떨어지는 옷을 만들어 파는 집도 그렇고 강력하게 제지하지 못하고 강건너 불보듯 뻔히 보는 본사도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많은 피해자가 있는 상황인데도 소비자 입장에서 보호되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가맹점은 일부러 시간을 끌어서 옷을 주고는 법적 환불 기한을 피하는 방법을 쓰는데 그냥 저하나 피해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앞으로 가맹기한이 끝날때 까지 피해를 봐야 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좋은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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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녀분 교복과 관련하여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와 구두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빠른 해결을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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