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무이자할부 수수료발생에 따른 책임회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11번가 ] 11번가의 무이자할부 수수료발생에 따른 책임회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어정옥
  • 조회수 : 201회
  • 작성일 : 13-03-18 14:01:06

본문

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도 일을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아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2월경에 아버지 생신선물로 11번가에서 400만원에 가까운 사륜 오토바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꽤 비싸고, 요즘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많이 없어진지라 재차 확인하고 결제하기 위해 상담원과 통화도 했었습니다.
상담원은 확인후 연락을 준다며 잠시후에 다시 전화를 주었고, 결제창 할부개월을 3월로 맞추고 옆에 파란글씨로 '무이자할부'라고 뜨면 확실하다고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대로 믿고 결제를 진행했고, 제 결제결과 화면 또한 '3개월무이자할부'라는 글이 또렷하게 찍혔습니다. 근데 한달후 카드명세서를 메일로 받아본 순간 꽤 큰 금액의 이자가 떡하니 징수된겁니다!
황당해서 11번가로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이 자초지종을 듣고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며 끊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연락을 주더니 이자가 나왔는지 또 재차 확인하고 다시 연락주겠다며 끊고, 또 잠시후 전화주더니 카드번호를 묻고는 끊고, 또 전화주고는 구입당시 상담원과 통화한게 녹취되있다며 그당시 상담원과 녹취된걸 듣고 연락준다며 끊고.... 잠시후 예전에 저와 통화한 상담원이라며 전화해서 또 자초지종을 묻고는 확인하고 연락준다 끊고, 다시 전화해선 이자가 나올리 없다며 계속 제 상황을 부정하고...점점 저도 참는데 한계에 다달아 언성이 높아지자 그때서야 또 뭘 확인한다며 카드번호를 다시 알아가더니만 잠시후에 전화해서는 11번가도 은행도 마감이라 해결이 안된다며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들이 확인하고 연락준다면서(대체 뭘 확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하나 해결없이 20~30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전화해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반나절이란 시간을 다 허비한채 결국 하는말이 업무마감이라 해결못한다.. 기다려라... 어이가 없더군요...
주말이 지나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상담원 바꿔가며 전화해서는 본인은 상황을 전해듣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연락준다면서 계속 전화했다 끊었다 반복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에 대체 언제 처리되냐 물으면 자기들은 이제 전달받은거라 확답 못드린다며 기계적인 말만 내뱉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의 이런 무책임하고 사람 지치게 하면서 책임회피하는 만행, 이제는 좀 막아주십시오... 가끔은 이런 시간끌기 작전이 푼돈인 경우는 소비자가 지쳐서 포기한다 하더군요...그걸 노리는겁니까? 힘없는 소비자는 스트레스와 억울함에 피말라 죽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1328 자동차 볼보 트랙터 남진백 2013-04-12
121314 유통 주재근베이커리 조원지 2013-04-12
121313 서비스 현대택배 노정희 2013-04-12
121312 유통 THE AKA 김정선 2013-04-12
121311 기타 신창헬스클럽 신동현 2013-04-12
121310 기타 the aka 여정연 2013-04-12
121309 생활용품 500m 차욱준 2013-04-12
121308 생활용품 리바트 가구 전하영 2013-04-12
121307 서비스 Dalla 김성언 2013-04-12
121306 기타 푸마 김대범 2013-04-12
121305 기타 신안3차세탁소 함정원 2013-04-12
121304 기타 엔비룩 박아름 2013-04-12
121299 기타 개인

처리중

소액결제
이중걸 2013-04-12
121296 digital 쇼캅 박봉운 2013-04-12
121291 기타 세리자녀상담센터 김기태 2013-04-12
121289 기타 오시조아 박미애 2013-04-12
121288 기타 오시조아 박미애 2013-04-12
121287 기타 패션플러스 이용 2013-04-12
121286 유통 씨제이 택배 김진만 2013-04-12
121285 기타 의류업체 김선영 2013-04-12
121284 통신 로또정보통신

처리중

소액결재
조계완 2013-04-12
121283 서비스 안양역클럽H휘트니스 윤지현 2013-04-12
121282 서비스 cj대한통운 한송이 2013-04-12
121281 금융 신한생명 이병희 2013-04-12
121280 서비스 cj 대한통운 오예란 2013-04-12
121275 휴대전화 ittown.kr 홍수정 2013-04-12
121264 기타 닐패션 정영숙 2013-04-12
121260 기타 넷마블 변경배 2013-04-12
121259 서비스 김권헤어 정경선 2013-04-12
121258 기타 니쁜스 홍정희 2013-04-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