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때문에 집에 계시는 아버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르노삼성 때문에 집에 계시는 아버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희령
  • 조회수 : 1,800회
  • 작성일 : 12-12-19 01:44:03

본문

삼성이라는 기업이 꼭 좋은 제품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택시를 하셨는데 겨우겨우 2010년 말에 개인택시를 타셨습니다. 평소 아버지는 삼성 제품을 너무 신뢰하시는 경향이 있으셨는데 그것이 차에도 이어져서 결국 New SM5를 사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16만km를 타고 났더니 브레이크 드럼이 매우 많이 파여서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나 차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브레이크 드럼은 폐차 할 때까지 교환을 잘하지 않는 부품입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삼성을 신뢰하셨기에 아무런 말씀도 안하시고 그냥 교환하셨죠.. 만약 여기까지가 끝이었다면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겁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17만km를 타셨을 때 변속기 미션이 고장이 난겁니다. 고장이 나서 르노삼성에 문의를 했더니 보증 AS는 5년에 10만km라며 17만km를 타셨기 때문에 보증 AS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리를 하려면 50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어떻게 택시기사가 500만원이라는 돈을 그렇게 쉽게 내고 고칩니까..? 그리고 보통 택시는 1년에 10만km 이상을 탑니다.. 그런데 5년 동안 10만km만 탄다면 아마 저희가족들은 굶고 저는 학교도 가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할 겁니다.. 자가용으로 판 차도 아니고 영업용으로 판 차인데 이렇게 보증 AS가 안되면 르노삼성 차를 쓰는 택시기사님들은 어떻게 합니까.. 고장 나면 또 다시 “보증 AS는 10만km를 넘으셔서 안 됩니다.. 고객님” 이러지 않겠습니까..? 지금 저희 집 가장인 아버지는 택시가 고장 나서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여기저기 전화하시고 인터넷을 알아보시면서 잠도 못 주무시는 아버지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보증 AS 규정을 영업용으로 쓰는 차도 똑같이 적용되게 해놓은 르노삼성, 그리고 부실 차량을 만든 르노삼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책 방안이 없을까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3605 생활용품 the#싱크대 김지아 2013-01-14
103603 유통 옐로우택배 이재은 2013-01-14
103602 통신 블루홀( 테라)

처리중

게임환불
이명진 2013-01-14
103600 휴대전화 메디슨(주) 김기정 2013-01-14
103599 기타 로맨스다 장지아 2013-01-14
103598 건설 더주인테리어 황용 2013-01-14
103597 digital G마켓 지호철 2013-01-14
103596 서비스 노벨아이 윤재일 2013-01-14
103595 digital G마켓 지호철 2013-01-14
103594 기타 구글 조영미 2013-01-14
103593 휴대전화 LG대리점 김정호 2013-01-14
103592 기타 광진홈시스 이정석 2013-01-14
103587 기타 개인 윤설민 2013-01-14
103581 기타 웅진코웨이 우리특허 2013-01-14
103580 휴대전화 Outfit7 In 진선영 2013-01-14
103578 서비스 아이리스 펜션 윤진원 2013-01-14
103577 식음료 농심 이정원 2013-01-14
103576 서비스 온라인투어 황재성 2013-01-14
103574 생활용품 한진택배 이현정 2013-01-14
103568 생활용품 11번가 장해수 2013-01-14
103565 서비스 대한통운택배 김강률 2013-01-14
103562 휴대전화 이지다운 김희영 2013-01-14
103560 서비스 아이엠컴퍼니 홍종우 2013-01-14
103551 기타 게스코리아 김민주 2013-01-14
103550 유통 한진택배 이진희 2013-01-14
103545 서비스 구글 김찬영 2013-01-14
103538 기타 인터파크 박현자 2013-01-14
103537 기타 신세계몰 이성경 2013-01-14
103536 서비스 CJ E&McorP 이경민 2013-01-14
103535 생활용품 티켓몬스터 이명희 2013-01-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