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운천초교 앞 "센스문구점"의 개념없는 행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광주 상무지구 운천초교 앞 "센스문구점"의 개념없는 행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미라
  • 조회수 : 261회
  • 작성일 : 12-12-19 11:46:00

본문

시간이 흘러 잊을 만도 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문구점 앞을 지나다니면서
몇달전의 불쾌함과 내 아이들과 내 아이들의 친구들 또한 내가 느꼈던 불쾌함을
되풀이 되어 상처를 받지 않을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2012년 여름쯤
아이의 학교용 실내화를 사기위해 센스 문구점을 가게되었습니다.
항상 친절하지 못한 주인분들 때문에 가급적이면 자주 가지 않는 곳이였는데
급한데로 아이와 함께 갈수 밖에 없었지요

문구점 밖 진열대에서 슬리퍼를 집어들고 들어와 계산을 할려고 계산대에 와서 가격을 물어봤고
누군가와 열심히 얘기중인 안주인에게 3500원을 주고
마치 생각나는 볼펜리필심의 가격을 물어보고 1000원을 주니
슬리퍼값은 왜 안주냐는 거에요.
순간 슬리퍼 값을 지불하면서도 뭔가 사야했던 기억을 되살리기에 정신이 없었던 저 역시
내가 계산을 안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잔돈이 없던 저에게 500원짜리를 준 딸아이가 슬리퍼값 계산했다고 하자
주인은 받은기억이 없다면서 다짜고짜 cctv를 봐야겠다는거였습니다.

순간 어이가 없는 저와 딸은 멍한 상태로 tv모니터를 보고 있었고
한참을 되돌리기를 반복하더니 제가 계산한 장면이 나왔고
저와 딸아이는 그때까지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가
순간 성의 없는 그 안주인의 행동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사과는 커녕 너무도 뻔뻔한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죄송하게 됐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순간 전 그 여자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그 문구점을 찾는 아이들에게 억울하게 또는 순간의 호기심과 실수로 물건을 훔쳤을때
얼마나 많은 상처와 치욕감을 줬을걸 생각했어야 하는데..

전단지를 만들어 불매운동을 할까
문구협회에 신고를 할까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 앞을 지나다니며 그 성의없는 주인을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그날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그 문구점은 광주 상무지구 운천초교 맞은편 "센스"문구점입니다.
전화번호는 382-0309

우리아이들에게 역시 제가 당했던 수모를.. 불쾌감을 주고도 남을 주인들에게
지침이 될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문구점을 이용하시면서 주인의 불친절한 고객서비스에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3088 생활용품 장보자닷컴 고은석 2013-01-11
103086 기타 삼성카드 김계오 2013-01-11
103085 서비스 하늘바람스포츠센터 양정호 2013-01-11
103083 digital 개인회사원 김용기 2013-01-11
103082 기타 화성시본하우스 정지아 2013-01-11
103075 생활가전 전자랜드 유재승 2013-01-11
103073 서비스 olleh 이소라 2013-01-11
103072 생활용품 설화미인 이상철 2013-01-11
103069 생활용품 쿠팡 고기철 2013-01-11
103064 기타 플리츠미 유정임 2013-01-11
103063 digital 삼보 이정훈 2013-01-11
103057 기타 더액션 김현구 2013-01-11
103055 서비스 개인 강나은 2013-01-11
103053 식음료 버거킹 서현경 2013-01-11
103051 휴대전화 sky 서형석 2013-01-11
103049 생활용품 민스샵 꾸마리안 2013-01-11
103048 휴대전화 kt 김분다 2013-01-11
103047 생활용품 티몬 박은지 2013-01-11
103046 생활용품 롯데아이몰 안희선 2013-01-11
103045 휴대전화 KT 김연실 2013-01-11
103044 생활용품 미모노 이정완 2013-01-11
103043 기타 한진댁배 오보영 2013-01-11
103042 휴대전화 SKY 김보형 2013-01-11
103041 기타 시장 김지윤 2013-01-11
103039 기타 아프리카TV 최순례 2013-01-11
103035 기타 라시아 에스테틱 황진숙 2013-01-11
103033 자동차 남구미종합정비 우진태 2013-01-11
103030 기타 cj택배 김양경 2013-01-11
103029 기타 샤루찌 이동길 2013-01-11
103028 생활용품 패션플러스 박효숙 2013-01-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