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관련 속상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한국일보 관련 속상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도완
  • 조회수 : 805회
  • 작성일 : 12-09-12 14:47:33

본문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한국일보 사이트 어디를 찾아봐도 고객의 소리를 적는
코너가 없어서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제가 9월 10일 그러니까 엊그제 아침 신문 구독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9월 12일인 오늘은 도착하겠거니 했는데
배달이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따 전화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02-724-2757에서 전화가 와서 신문을 받아보았냐고 묻길래 아직 못받았다고하니
알아서 처리하고 연락준다더라구요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길래 제쪽에서 전화를 해봐야겠단 생각에
시간차를 두고 계속 전화를 걸어봐도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한국일보를 검색해서 가장 거리가 가까운 '연안지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번 시도끝에 전화를 받는데 자기 관할이 아니니 '제물포지사'로 전화걸라더라구요
그렇게 '제물포지사'로 전화를 하니 엄청 불친절하게 쏘면서 1588-3600번으로 전화해보라길래
기분이 좀 상했지만 군소리 없이 그냥 했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다이얼에서 중앙일보라는 안내음이 뜨길래
그냥 찾아서 해야겠단 마음에 '한국일보 본사'쪽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그나마 정중하게 '032-424-4001'번으로 전화해보라고 안내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여기 연락해보니 14시가 지난 시각이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이따 연락준다고 하고 급히 끊더군요
결국 연락이 와서 얘기를 하니 또 다른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뭐 비밀번호를 몰라서 문앞에 두고 갔다더군요
제가 아침 9시경 집을 나섰는데 그때 보지도 못했구요
비밀번호를 미리 알려주지 않은것에 대해 짜증을 내길래
그쪽에서도 먼저 묻지 않았고 제가 말할새도 없이 끊어놓고 왜 저러는지
정말 신문 한번 구독하기 힘드네요
제가 대학생이고 그렇게 몇십년 구독할것도 아니기에 자기 기업에선 별로 이득이
남지않는 그냥 '한낱' 구독자일뿐이겠지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간 회사에 이렇게 서로 미루는 짐덩어리 취급을 받으니 정말 악감정으로
돌아서버리게 되네요

언론학도로서 실망감이 정말 큽니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독하시는 해당신문의 안일하고 불친절한 고객서비스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80409 생활용품 곽일호 2012-10-13
80408 식음료 이숙희 2012-10-13
80407 서비스 권영우 2012-10-13
80406 생활용품

처리중

노송가구
오정란 2012-10-13
80405 식음료 엄용섭 2012-10-13
80404 휴대전화 서윤정 2012-10-13
80403 통신 권준휘 2012-10-13
80402 유통 류가애 2012-10-13
80401 기타 민권 2012-10-13
80400 휴대전화 장민 2012-10-13
80399 서비스 임정은 2012-10-13
80398 기타 이은미 2012-10-13
80397 기타 이은미 2012-10-13
80396 서비스 장보영 2012-10-13
80395 기타 김세진 2012-10-13
80394 식음료 임지윤 2012-10-13
80393 기타 이현희 2012-10-13
80392 생활가전 임현정 2012-10-12
80385 digital 이은진 2012-10-12
80376 식음료 노승희 2012-10-12
80371 서비스 김태훈 2012-10-12
80369 식음료 송진모 2012-10-12
80368 기타 현기환 2012-10-12
80367 통신 구철수 2012-10-12
80366 생활가전 정세일 2012-10-12
80365 기타 김옥자 2012-10-12
80364 유통 박무열 2012-10-12
80362 서비스 임정읁 2012-10-12
80361 서비스 강재희 2012-10-12
80359 자동차 조장환 2012-10-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