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회수 및 분실로인한 대응 신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오회수 및 분실로인한 대응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수진
  • 조회수 : 3,012회
  • 작성일 : 26-06-09 20:37:42

본문

제목: 쿠팡 택배기사 오회수 및 오배송으로 인한 물품 분실·손해 보상 요청

1. 사건 개요

2026년 5월 30일, 쿠팡 택배기사가 개인 택배 접수 박스 3개를 쿠팡 반품 물품으로 오인하여 수거하였습니다.

해당 사실을 같은 날 밤 11시경 인지하였고, 다음 날인 5월 31일 택배기사와 통화한 결과 기사 본인이 오회수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당시 실제 반품 물품은 1kg 미만의 소형 물품이었으나, 오회수된 개인 택배는 박스당 약 20kg 내외의 물품이 들어 있어 명백히 구분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5월 31일부터 쿠팡 고객센터에 지속적으로 오회수 건에 대한 문의 및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2. 경과

가. 2026년 6월 4일
쿠팡 측으로부터 오회수 물품 1개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사로 인해 수령 주소가 변경되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쿠팡 측은 변경된 주소로 발송하겠다고 안내하였으며, 이후 해당 물품을 정상 수령하였습니다.

나. 2026년 6월 5일
쿠팡 측으로부터 추가로 물품 1개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변경된 주소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은 이전 주소로 물품을 발송하였습니다.

해당 주소에는 현재 다른 세입자가 거주 중인 상태로 분실 위험이 높았으며, 이를 즉시 고객센터에 알리고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쿠팡 측은 확인 후 연락하겠다고만 안내하였고, 2026년 6월 9일이 되어서야 반송이 완료되어 재발송이 어렵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다. 현재 상황
오회수된 총 3개 박스 중 2개만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1개 박스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후 약 2주가 경과한 시점까지도 쿠팡 측은 해당 물품의 위치 및 처리 현황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실상 분실 상태로 판단됩니다.

3. 피해 내용

오회수된 박스에는 의류, 개인 소지품 및 업무용 장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물품 가액은 수백만 원 상당입니다.

특히 업무용 장비가 포함되어 있어 정상적인 근무 수행에 차질이 발생하였으며, 이사 과정에서도 상당한 불편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쿠팡 측의 오회수 및 오배송으로 인해 소비자가 직접 물품 회수 및 확인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이에 따른 교통비, 유류비, 시간적 손실도 발생하였습니다.

4. 쿠팡 측 문제점

① 택배기사의 명백한 오회수 과실이 있었음에도 신속한 수습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② 변경된 수령 주소를 전달받고도 이전 주소로 오배송하는 추가 과실이 발생하였습니다.

③ 오회수된 물품 중 일부는 현재까지 소재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④ 소비자가 입은 재산상 손해 및 부대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5. 요청 사항

①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1개 박스에 대한 즉각적인 추적 및 결과 통보

② 분실이 확인될 경우 물품 가액 전액 보상

③ 오배송으로 인해 소비자가 부담하게 된 교통비, 유류비 및 기타 부대 비용 보상

④ 업무용 물품 부재로 인한 손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검토

⑤ 본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524 기타 GS25 녹번퍼스트점 고현주 2026-07-11
1534523 기타 구의동 하이웨이 박미란 2026-07-11
1534522 유통 스피드마켓 조미현 2026-07-11
1534521 기타 메디앤컬필라테스 연산점 김윤희 2026-07-11
1534519 기타 KBF 복싱클럽 박은호 2026-07-11
153451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11
1534517 기타 이사곰 박인수 2026-07-11
1534516 기타 제일세탁소 강지향 2026-07-11
1534515 기타 ott샵 옷샵 서예슬 2026-07-11
1534514 유통 유나팩 윤미순 2026-07-11
1534513 유통 써브마켓 최현미 2026-07-11
1534512 기타 꼼나나브라이드 창원점 김여름 2026-07-11
1534511 식음료 Boccone 정희영 2026-07-11
1534510 생활가전 LG전자 임태정 2026-07-11
1534509 생활가전 은행동 종합에어컨 수리점 이풍현 2026-07-11
1534508 항공·여행 아고다 이유진 2026-07-11
1534507 기타 화물어벤져스&투투피아노 이다현 2026-07-11
1534506 식음료 쿠팡이츠 안진영 2026-07-11
1534502 기타 대전상상으원

처리중

과대광고
이현숙 2026-07-11
1534501 식음료 신도세기 박혜정 2026-07-11
1534499 유통 당근(제주밭언니) 이선정 2026-07-11
1534474 항공·여행 아고다 이재영 2026-07-11
1534461 기타 치과 윤병은 2026-07-11
1534452 생활가전 LG전자 염지현 2026-07-11
1534448 기타 몰패스(MallPass Shop) 오세헌 2026-07-11
1534444 생활용품 무신사(브이투) 박건희 2026-07-11
1534435 금융 우리카드

처리중

결제
김대연 2026-07-11
1534430 유통 찬원이네과이농장 박수진 2026-07-11
1534425 생활가전 삼성전자 진상규 2026-07-11
1534422 항공·여행 에어비앤비

처리중

환불관련
우사현 2026-07-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