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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 도색불량 S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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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동재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26-06-10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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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기사입니다 대기업인 Mercedes-Benz Korea와 관련해 너무나 억울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어 이렇게 제보드립니다. 부디 검토해주시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택시 기사로 일하며 고급 택시 서비스인 우버블랙 운행을 위해 없는 돈까지 끌어모아 할부와 카드 등을 이용해 약 2억 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Mercedes-Benz S-Class S450L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차량은 2025년 11월4일 Hansung Motor에서 인수받았습니다. 차량 인수 당시에는 실내에서 차량을 받아 외관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햇빛 아래에서 차량 본넷을 확인하던 중 가로·세로 약 15cm 크기의 얼룩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니 “광택 작업으로 해결된다”며 영업소로 방문하라고 했습니다. 11월7일 영업사원과 함께 광택 업체를 방문해 기계 작업을 진행했지만 얼룩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건 단순 광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일단 차량을 운행해야 했기에 돌아와 업무를 계속했습니다. 이후 차량 먼지를 닦아내던 중 추가로 본넷에 약 20cm 크기의 얼룩과 A필러 부위 두 곳에 약 10cm 크기의 얼룩이 더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영업사원에게 문의했지만 “광택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차량 15,000km 점검 시기가 되어 2월13일Mercedes-Benz Seongdong Service Center에 방문해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는 “판매점과 이야기할 문제이지 AS센터와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시 영업사원과 통화했고, 3월중 수입차 전문 수리업체에서 상태를 확인해보자고 하여 장안동 소재 정비업체를 방문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재도색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이 사실을 전달하자 한성자동차 서초전시장 측 에서는 “도의적 책임으로 도색은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 차량을 도색해서 타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도색 대신 일정 부분 보상과 위로금을 요청했지만, 며칠 뒤 돌아온 답변은 “그렇게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영업사원은 Mercedes-Benz Korea 고객불만 접수 절차를 진행해보라고 했고, 저는 다시 일주일 이상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사설 업체 진단은 신뢰할 수 없으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다시 확인받아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시간을 쪼개 다시5월4일 성동 서비스센터를 방문했고, 그곳에서도 광택 작업 후 “도색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동일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조사 차원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뒤 돌아온 답변은 “출고 후 시간이 오래 지나 처리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차량 출고 다음 날 바로 문제를 발견했고, 판매사 측 안내에 따라 여기저기 방문하며 시간을 보낸 것뿐인데, 그 과정이 약 5개월이 지나자 이제 와서 “시간이 오래됐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위로 차원이라며 벤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상품권 제공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화가 나고 허탈했습니다. 문제 부위를 처음 확인했을 당시에는 담당 영업사원과 광택업체 직원 2명이 함께 있었으며, 관련 상황을 모두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해당 얼룩은 햇빛 각도에 따라 보이지 않다가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발견이 쉽지 않았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부디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시고 제 억울함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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