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하는식인 SKT땜에 분통이 터집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배째라하는식인 SKT땜에 분통이 터집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연희
  • 조회수 : 2,583회
  • 작성일 : 12-02-11 14:24:46

본문

각 가구마다 생활비중에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납니다.
저도 통신비를 줄일 요량으로 남편앞으로 되어 있는 로열패밀리 요금(기본료가 5만원입니다)을 일반패밀리 요금으로 전환할려고 2012.02.10.1시 18분에 SK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그 요금은 없어져서 바꿀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로열패밀리 요금제로 바꾸기 전까지 패밀리 요금으로 되어 있었는데 말입니다.

남편앞으로 3대가 되어있고 2대는 패밀리 요금(남편과 제가 사용함)으로 묶여있었습니다.
017번호일때부터 패밀리요금을 쭉 사용하고 있었고, 저는 요금이 없어진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로열패밀리요금이라서 단순히 로열만 빼고 패밀리를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단한번도 이 요금이 없어진다고 문자나 전화를 받은 적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항의하자 고객센터에서는 안 된다는 답변만 계속되풀이하여 윗분을 바꿔달라고 하니 전화주겠다하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재차 2시 47분에 독촉전화를 하니 3시4분에 최윤미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는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없어진 요금이라 변경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 주위에는 패밀리 요금쓰는 사람이 없으며 이 요금제를 쓰는 사람이 전국에 얼마나 되겠냐고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는게 그렇게 어렵냐구 항의했습니다. 그랬더니 없어진 요금에 대해 한마디 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은 사실을 잘못이라며 죄송하다고 했으며 앞으로는 잘하겠다고하여...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거냐구 권한있는 책임자의 답변을 듣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전화를 돌리겠다하더니 통화중이라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한참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아 다시 전화하니 5시 3분이 되어서 박해인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왜 소비자에게 알리지도 않고 요금제를 없애느냐 하니까 SK측에서는 정부의 인가를 받아 요금제를 신설.폐지하기 땜에 아무런 잘못이 없고, 홈페이지도 공고했었다며 요금을 적게 쓴다면 다른요금이 많이 있다면서 은근히 해지쪽으로 몰라붙이는 분위기였습니다.다른 요금이 있다는걸 모르고 상담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럼 남은 저는 패밀리 요금을 누구랑 쓰냐고 하니 제것도 요금을 다른걸로 바꾸면 된다는식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저는 말로는 죄송하다는 기계식의 되풀이되는 말투는 짜증난다며 죄송하다는 말은 빼라고 하며 통신사가 맘대로 요금을 없애도 된다는 근거가 어디있냐고 하니까 한번 찾아보고 전화준다고 하였습니다. 조금전에도 패밀리에서 로얄패밀리로 언제 변경되었냐고 물으니까 한참 있다 전화가 와서리 퇴근하기 전에 문서로 공식답변을 받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 말이 SK의 공식답변이라며 근거를 함 찾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지나 6시 27분경에 전화가 와서는 저한테 줄 근거는 없고 그리고 요금이 폐지된게아니라 패밀리 요금 신규가입이 안된다는 말로 이리저리 대답이 왔다갔다하더니 자기회사는 2009년도에 국회에서 요금제를 단순화시켜라구해서 요금제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등. 다시 인가를 받아 요금을 신설 폐지한다고 저한테 줄 공식답변이라는 말만 했습니다. 상담하는 말투도 그렇고 답변이 하도 무성의하여 요금제를 바꿀려면 바꾸고 니 알아서 해라는 투의 배째라는 식의 답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적어봅니다. SK 총책임자 공식답변이라는 말이 너무 어이없이 들려 여러번 총책임자 맞냐고 하니까 자기가 총책임자며 공식답변이라고 합니다. 전화기에는 SKT고객보호원이라고 뜨는데 고객에 대해 뭘 보호하고 뭘 책임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그런 상담 해 줄 수 없나요? 최윤미 실장한테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투에서 미안함이 묻어나왔지만, 책임자라는 분한테서는 일말의 죄송한 맘을 느낄 수 가 없더군요.. 정말 2000년도에 로얄패미리로 바꾸어 남편은 VIP카드도 받아 쓰고 있는데 정말 대접이 이런게 VIP인지.. 이제 요금을 낮춘다니까 달라지는 태도... 그동안 다른 통신사에 가고 싶은 유혹도 있었지만 전 사실 패밀리란 그 말 자체도 정겨워서 좋아했는데.. 정말 SKT 정떨어집니다.
아직도 쓰고 있는 그 요금제를 없앤 타당성을  국회,정부 운운하며 답변하는게 맞는지, 정말 패밀리 요금으로 돌아갈 수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이동통신비 절감을 위하여 현재사용중인 로열요금제에서 일반페밀리 요금제로 변경할려고 하니 폐지되어서 안된다고 하는데 휴대폰 3대중 2대를 일반페밀리 요금제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통보도 없이 폐지되었다고 하여 어의없고 황당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5550 기타 나이스클락 정지선 2026-06-22
1525546 유통 현대홈쇼핑 이경화 2026-06-22
1525544 유통 쿠팡 전준영 2026-06-22
1525541 기타 한솔교육 우주연 2026-06-22
1525536 생활가전 파세코 윤희정 2026-06-22
1525535 통신 하나팩스 정병대 2026-06-22
1525533 생활용품 신데렐라 주식회사 루이컴퍼니 배경민 2026-06-22
1525530 유통 대상베스트코(오정점) 김재만 2026-06-22
1525528 식음료 한국릴리유한회사 장이자 2026-06-22
1525527 생활용품 테키라 사기꾼 테키라!! 2026-06-22
1525525 식음료 남재현박사 다이어트 좌신자 2026-06-22
1525523 서비스 고정현헤어 앨리웨이인천점 김나래 2026-06-22
1525522 생활용품 라온 유한아 2026-06-22
1525521 생활가전 브람스 안마의자 정청광 2026-06-22
1525520 자동차 MJ모터스 구석모 2026-06-22
1525516 자동차 트루카 장준석 2026-06-22
1525513 유통 니쁜스

처리중

환불지연
고윤정 2026-06-22
1525510 생활용품 Pelt 골프의류

처리중

옷손상
조윤혜 2026-06-22
1525508 유통 롯데홈쇼핑 조계옥 2026-06-22
1525506 금융 삼성화재 나꽃님 2026-06-22
1525503 생활용품 플레이텍스몰 강혜린 2026-06-22
1525501 생활용품 워너비뮤즈 오혜수 2026-06-22
1525499 항공·여행 레이디대리운전 전시은 2026-06-22
1525498 기타 크린토피아 한소비자 2026-06-22
1525496 생활용품 뉴발란스 변지섭 2026-06-22
1525495 휴대전화 삼성전자 강민 2026-06-22
1525494 건설 아린엠에이치씨 한성민 2026-06-22
1525478 생활가전 헤르젠 쌀통 김태식 2026-06-22
1525477 유통 쿠팡 오기연 2026-06-22
1525476 금융 3.3 황의천 2026-06-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