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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약금 처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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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은화
  • 조회수 : 969회
  • 작성일 : 12-10-04 1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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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국통신) 올레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쿡티비 사용은 노인들이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헬로우티비 설치하려고 연락하였다가
전화, 인터넷도 티비와 같이 묶어서 3가지를 모두 헬로우로 전환하면 이득을 본다고 30분 넘게 계속 끈질기게 설득하는 안내원에 따라 전화상으로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집으로 선을 설치하러 와서 연결하였습니다.
근데 1주일이 지나도록 인터넷 전화가 개통이 안되고 여러번 확인전화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짜증이 났는데 전화는 자기네들이 연락하여 번호를 그대로 쓰도록 하면서
모두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인터넷은 별도로 해지신청을 해야한다는 공지를
제가 제대로 인지하도록 하지 않아 저는 모두 함께 처리해주는 줄 알고 생활했습니다.

난데없이 두달후 한국통신에서 인터넷 사용료가 두달치 나온 거예요.
그래서 확인전화를 했더니 '소비자님이 해지 처리 안하셨어요?'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건 소비자 문제라며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위약금 9만원 통장으로 보내드렸는데 못받았느냐면서 묻는 겁니다.
연락도 하지 않고 알아서 처리한 거지요.
기가 막히는 겁니다. 저는 인터넷을 한국통신과 헬로우에 이중으로 두달을 그냥 사용한 꼴이 된 겁니다.
휴대폰처럼 통신사를 이동할 때 한 쪽에서 해지가 되어야만 개통이 되는 줄 알았는데
헬로우는 설치만 하면 그만이지 소비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될 것에 대한 방치책, 서비스는 없는 겁니다.
한 건 하기만 하면 그만인 태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통신에 해지 전화를 하고
정확한 위약금 영수증을 받기 위해 다시 한달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다시 한달동안 두 곳에 인터넷비를 이중으로 냈습니다.
모두 석달치를 두 곳에 낸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팩스로 그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하여
보내주고 제가 확인하고 처리하고 하면서
몇날몇일동안 정신적, 시간적, 물적 재산손해를 본 것을 생각하면
분을 삭히지 못할 정돕니다.

헬로우 티비에 안내원의 무성의한 태도와 미숙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제기를 두번이나 본사에 했으나
시정되지 않았고 전달하겠다고만 하고
사과하는 말이나 사후 처리에 대한
결과를 통보하지도 않았습니다.

헬로우 티비의 횡포와 질 낮은 서비스에 대해 고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떡 사먹은 요량으로
헬로우티비에 위약금 23만원을 물고서라도 해지하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짜증납니다.

더 나아가 통신사들의 횡포를 눈감아주는 우리나라의 통신법이나
정보에 어두운 소비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는 이런 사회에 대해 불만입니다.
몇 푼 이익보겠다고 덤빈 저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헬로우 티비의 무성의하고 불쾌하고 미숙하고 뻔뻔한 행패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다른 소비자들에게 저와 같은 불이익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항의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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