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한아
  • 조회수 : 2,430회
  • 작성일 : 11-12-26 10:16:43

본문

지난주 토요일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크리스마스 이브고 하니까 가족끼리 치킨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마침 쿠폰 10장을 모았습니다.
자주 시켜먹어서 항상 10장을 모으면 한마리가 공짜니까 돈을 더 주고 한마리 반을 시켜 먹었기 때문에 그날도 그렇게 먹기로 하고 아주커치킨에 전화를 했습니다.
먼저 주소를 말하고 주문을 하기 전에 쿠폰 10장을 모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빠서 쿠폰으로 주문하면 배달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럼 돈주고 시키면 배달이 되고 쿠폰으로 시키면 배달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돈은 되고 쿠폰은 안된다니.. 그럼 쿠폰은 왜 주는건지..
그뿐만이 아닙니다. 왜 말을 안하냐고 하니까 제말도 다 안끝났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다른 여자가 받더군요. 방금 전화 받은 사장 바꿔달랬더니 안바꿔주는겁니다.
전화 받은 사람한테 말도 다 안끝나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게 어디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랬답니다. 이게 진짜 말이 됩니까? 자기들 바쁘다고 전화를 기분 나쁘게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 바꿔 달라니까 바꿔주지도 않고...
계속 좋게 말하다가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전 조금 격양된 목소리로 쿠폰으로 시킨다니까 바빠서 배달 못해준다고 하고 돈으로 시키면 배달 되고 이런게 어딨냐고 그리고 돈 더 추가해서 한바리 반 시키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그렇게 끊어버리면 되냐고 했더니.. 전화 받은 사람이 추가해서 시키면 8000원을 더 주라더군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사과는 안하고 돈을 따지고 있으니..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해야겠다고 했는데 바로 전화하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끊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한마리 공짜에 반마리 값이 8000원이라니.. 가격도 이상했습니다.
사과는 안하고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이해 안되는 말이 아직도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성탄절 이브날에 해당업체의 쿠폰을 사용하여 치킨 배달을 시키려 전화를 하셨는데 바쁜날이라 쿠폰사용이 않된다며 불친절하게 전화를 끊어 많이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이나 영업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3143 휴대전화 주식회사 아람네트웍스 백동식 2026-07-08
1533142 기타 비비드유스냅 김민지 2026-07-08
1533141 생활용품 에어중고명품

처리중

중고명품
김성미 2026-07-08
1533140 식음료 현대홈쇼핑, 자연맛남 정혜리 2026-07-08
1533139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재호 2026-07-08
1533138 생활용품 유튜브에서 구입한 네일 바르는 매뉴큐어 박신자 2026-07-08
1533137 기타 업투프리미엄 사당 김다솜 2026-07-08
1533136 생활용품 (주)프롬어스 조성진 2026-07-08
1533134 기타 개인소비자 최의규 2026-07-08
1533132 생활용품 Ok가구백화점 광주 양동시장내 강일구 2026-07-08
153312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8
1533125 통신 KT 조미경 2026-07-08
1533124 식음료 이마트24 윤하린 2026-07-08
1533123 유통 레이지비 113-86-42668

처리중

불량 반품
송창용 2026-07-08
1533121 항공·여행 여기어때 엄수민 2026-07-08
1533120 생활용품 물류창고(지마켓) 김선주 2026-07-08
1533119 기타 배달의 민족 장세율 2026-07-08
1533118 식음료 서브마켓 문준호 2026-07-08
1533117 금융 지앤디 서문향 2026-07-08
1533116 기타 네이버 pay쇼핑 1588-3819 양철희 2026-07-08
1533115 항공·여행 제주서우봉호텔 김민수 2026-07-08
1533114 기타 투캉프로젝트 신영민 2026-07-08
1533113 통신 서재걸면역다이어트 천경선 2026-07-08
1533112 서비스 클린업청소연구소 윤영화 2026-07-08
1533111 생활용품 바크 김지연 2026-07-08
1533110 생활용품 식스앤투쇼핑 홍석 2026-07-08
1533109 생활용품 아디다스 홍권아 2026-07-08
1533106 식음료 서브마켓 채수봉 2026-07-08
1533095 기타 주식회사에이치스카이 김철민 2026-07-08
1533094 서비스 교원 구몬

처리

환불
이소연 2026-07-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