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라세티 전조등문제 리콜 개인수리비 환불 거절에 관하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GM 라세티 전조등문제 리콜 개인수리비 환불 거절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성
  • 조회수 : 2,050회
  • 작성일 : 12-11-12 16:22:47

본문

GM 라세티 보유자입니다. GM측은 지난 8월 16일에 라세티 전조등 문제와 관련된 휴즈박스 리콜을 실시하면서 해당자에게 우편안내물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그 이전에 개인 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해당 문제의 수리를 받았고, 무려 한달 뒤인 9월 중순에서야 리콜 및 환불 안내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GM측으로부터 환불대상 시기와 개인수리 시기가 불일치하므로, 관렵 법규상 환불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개인 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수리를 한 것은 어디까지나 GM측으로부터 리콜에 대한 안내를 제때에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이에 대한 환불이 거절된 것을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8월초순.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기에 인근 일반정비소에서 전구를 교환했으나 계속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음. 정비사가 휴즈박스 문제인 것 같다고 하여 부품을 교체하기로 함. 그러나 GM측에 부품이 없다고 해서 임시로 전선을 연결하고, 부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림. 전조등 같은 소소한 문제로 일과 중에 멀리 있는 GM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퇴근후 저녁에 가까운 일반정비소를 찾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됨. 어쨌든 당시는 아직 GM의 리콜 자체가 실시되기 이전이었고, 따라서 저 본인은 물론 일반정비소 정비사 그리고 GM측 부품공급자도 모두 리콜과 무관하게 일상적 차원에서 해당문제의 수리를 진행함.
- 9월초순. 부품이 도착해서 9월 9일에야 비로소 수리를 마침. 이때까지도 저와 일반정비소 정비사는 GM이 해당 결함의 리콜을 실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음. GM측 부품공급자가 리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설령 알았더라도 기존에 들어온 부품주문을 이번 리콜과 연관짓지는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됨.
- 9월중순. GM측이 발송한 리콜 안내우편물을 수령함.
- 9월하순. 수원GM서비스센터에 개인수리비 환불을 위한 서류를 제출함.
- 11월초순. 한달이 넘도록 환불이 안 이루어지기에, 환불서류를 제출한 수원GM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하였으나 시기 불일치로 환불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음. 본사 고객센터와 담당 매니저에게도 문의를 하였으나 동일한 환불불가 답변을 받았습니다.
- 시정희망사항 : GM측은 리콜 안내우편물을 일찍 발송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제가 안내우편물을 수령한 것은 한달도 더 지난 한참 뒤의 일입니다. 제가 개인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수리를 받은 것은 어디까지나 GM측의 리콜 안내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해서이며, 만약 안내우편물을 조금만 더 일찍 받았더라면 당연히 기존 일반정비소의 부품주문과 수리과정을 취소하고 당연히 GM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를 받았을 것입니다. GM측의 안내우편물 발송 지연 또는 누락으로 인해 소비자가 개인비용으로 일반정비소에서 수리를 하게 된 것을 소비자 본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GM측의 처사를 납득할 수가 없으며, 이에 대한 시정 및 환불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2929 기타 레이나그라피 박애진 2026-07-08
1532928 기타 루미가넷 영등포 정영채 2026-07-08
1532927 통신 SK브로드밴드 phw448 2026-07-08
1532925 기타 블리비의원 구리점 최아란 2026-07-08
1532919 자동차 SK엔카

처리중

환불 피해
정원선 2026-07-08
1532917 생활용품 KT&G(릴) 이재광 2026-07-08
1532909 기타 잇슈 이수진 2026-07-08
1532908 유통 레딜코리아 김민성 2026-07-08
1532907 생활용품 쿠팡 협력업체 브리드비 인터내셔널 임정수 2026-07-08
1532906 생활용품 오픈 컬렉션 김형곤 2026-07-08
1532905 유통 엘리스제이,핀델리서 김민서 2026-07-08
1532903 유통 쿠팡 진상덕 2026-07-08
1532902 생활용품 이너시아 이지연 2026-07-08
1532901 생활용품 바크 신수경 2026-07-08
153290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8
1532897 생활용품 라온샵 심윤경 2026-07-08
1532896 생활가전 위닉스 이경옥 2026-07-08
1532894 유통 서브마켓 서동욱 2026-07-08
1532889 생활가전 코루컴퍼니 견병하 2026-07-08
1532888 유통 그레이맨션 고은미 2026-07-08
1532878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광석 2026-07-08
1532875 기타 PNS창호 이지윤 2026-07-08
1532873 건설 현대건설 김유빈 2026-07-08
1532872 유통 인마이백 이수연 2026-07-08
1532870 생활가전 미닉스음식물처리기 류영란 2026-07-08
1532867 생활용품 오늘의집 먼데이하우스 한수진 2026-07-08
1532866 생활가전 쿠쿠전자 임창우 2026-07-08
1532865 금융 IBK기업은행 김지후 2026-07-08
1532864 유통 인마이백 정아름 2026-07-08
1532863 생활가전 캐리어코리아 이유진 2026-07-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