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만 바보 만든 OO텔레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소비자만 바보 만든 OO텔레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향기
  • 조회수 : 2,761회
  • 작성일 : 12-02-20 15:55:47

본문

작년 12월,  집앞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바꿀때, 부부가 SK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집전화는 기본료 8000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이미 집전화는 제 명의로 기본료 4000원이지만 3000할인받아 매월 1100원 정도씩 납부하고 있었음)

주민등록등본과 남편, 본인 신분증이 필요하다 해서 가지고 갔고 , 결합을 했으니 106으로 전화해서 요금제 변경신청을 하랍니다. 그래서 집전화로 106 전화 걸어 요금제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금제 8000원에 무료통화 200분이지만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부가세 조차도 내지 않는다 안내를 받았고 변경하며,  안내원은 결합 하세요 라고 얘기했고 저는 이미 했기 때문에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2월 14일 4660원이 결제 되었습니다

2월 16일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니 결합이 안되어 있다며, 요금제를 변경한 후 결합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네요
저는 대리점에서 결합을 한 후 요금제를 변경하라고 안내를 받아서 그렇게 했고, 어째서 대리점과 본사 측  안내하는 순서가 다른지 이해되지 않으며, 나는 분명히 결합을 했는데 왜 안되어 있다며 요금을 부과하는건지 부당하다 생각하여 항의를 하니.... 안내원께서는 전에 요금제 변경 신청 때 전화 받은 안내원은 결합을 하라고 안내를 했었다는 것만 주장하며 녹취록이 없어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고, 다시 한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더니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다음날 (2월 17일)바로 대리점에 찾아가 다시 절차를 물었더니 결합이 안되었는데 어떻게 요금제 변경을 할 수 있겠냐며 결합을 한 후 요금제 변경을 하는게 맞다 합니다. 분명 결합을 했는데 왜 결합이 안되어 있다고 나오냐  했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결합이 안되어 있는데, 지금 문제는 빨리 결합하는거지,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따지는게 우선순위기 아니라며 도리어 왜 화를 내냐는 분위기네요


그 다음날 (2월 18일) 등본과 신분증을 가지고 다시 대리점을 찾았습니다. 제가 결합을 신청한 날은 1월 3일로 확인되며 , 자기네는 분명 서류를 팩스로 보냈는데 왜 결합이 안되어 있는지 모르겠답니다. 서류를 보냈는데 결합이 안된 경우는 제가 신청서에 주민번호나 연락처를 잘못 적었기 때문이며,, 그럴 경우 팩스를 받은 곳에서 서류가 잘못되었다 대리점으로 전화를 주는데, 자기네가 전화를 받았다면 저한테 다시 연락을 취했을텐데,  그 날 너무 바빠서 솔직히 전화가 왔었는지 기억나지 않고 , 그쪽에서는 어쨌든 전화했다고 할 테니까 그냥 알았다고 했답니다.
본사에도 연락을 취했는데 제가 전화했을때 자기네는 잘 설명했으니 문제 없고, 녹취록을 들려주겠다고 했으나 들어봤자 서로 좋을게 없고 기분만 나쁠것 같아 그냥 됐다고 했답니다
요금 또한 이번달은 제가 내고, 또 요금이 나온다면 그때 다시 찾아오랍니다

이 상황을 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거죠??
서로 내 잘못 아니다 미루기 식으로 하며 고객만 바보 만드는 본사측과 대리점 모두 에게 항의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TB끼리 온가족 무료 결합처리 누락으로 인해 발생된 요금은 판매처와 고객센터에서 처리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원만하게 상담이 종료함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휴대폰전환 과정에서 결합한후 요금제 변경신청했는데 결합이 안되었다고 하여 이중으로 요금부가되게 되었다니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후에도 약정한 내용대로 계약이행이 되지 않을 경우 피해구제신청서 작성하고, 광고자료, 계약서(녹취록), 기기값 청구서 등 관련 자료를 팩스 및 우편으로 송부하여 유관기관으로 피해구제 접수하기를 권고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1989 생활용품 인마이백 이지영 2026-07-06
1531988 생활용품 에버홈 이금랑 2026-07-06
1531987 생활가전 LG전자 김지연 2026-07-06
1531986 생활가전 화이트클린 정호권 2026-07-06
1531985 서비스 프로맘킨더 강고은 2026-07-06
1531984 서비스 배달의민족 임재성 2026-07-06
1531983 생활가전 니쁜스 이승연 2026-07-06
1531982 항공·여행 아고다 정송휘 2026-07-06
1531981 생활가전 삼성전자 최재익 2026-07-06
1531980 유통 토스 이동규 2026-07-06
1531979 유통 쿠팡 전상신 2026-07-06
1531977 유통 상하이랑무역 권정필 2026-07-06
1531976 생활용품 제이제이쇼핑아울렛(전남광주) 이송희 2026-07-06
1531975 기타 기어라운지 김상진 2026-07-06
1531974 생활용품 미쏘 이혜인 2026-07-06
1531973 기타 국민빨래방 봉황점

처리중

빨래방
김지현 2026-07-06
1531972 기타 바이오미스트 이민희 2026-07-06
1531971 기타 gs25시흥시청점 이은혜 2026-07-06
1531970 금융 하나카드 구형근 2026-07-06
1531969 생활용품 니쁜스 이명주 2026-07-06
1531968 생활가전 G마켙에서 신세계닷컴 물건 LG휘센 제습기 구입 신신애 2026-07-06
1531967 통신 KT 김창용 2026-07-06
1531966 식음료 왕실짜장 류황규 2026-07-06
1531964 기타 (주)즐거운 이주홍 2026-07-06
1531962 서비스 주식회사 퍼니랜드 박창완 2026-07-06
1531961 생활용품 제이에스티나 서주희 2026-07-06
1531960 자동차 르노코리아

처리중

기술료
김현우 2026-07-06
1531959 기타 위버스브레인 함가영 2026-07-06
1531958 생활용품 써니하우스몰 이서준 2026-07-06
1531957 기타 다정노인복지센터 이복실 2026-07-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