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처리 문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위약금 처리 문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은화
  • 조회수 : 998회
  • 작성일 : 12-10-04 10:46:53

본문

KT(한국통신) 올레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쿡티비 사용은 노인들이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헬로우티비 설치하려고 연락하였다가
전화, 인터넷도 티비와 같이 묶어서 3가지를 모두 헬로우로 전환하면 이득을 본다고 30분 넘게 계속 끈질기게 설득하는 안내원에 따라 전화상으로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집으로 선을 설치하러 와서 연결하였습니다.
근데 1주일이 지나도록 인터넷 전화가 개통이 안되고 여러번 확인전화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짜증이 났는데 전화는 자기네들이 연락하여 번호를 그대로 쓰도록 하면서
모두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인터넷은 별도로 해지신청을 해야한다는 공지를
제가 제대로 인지하도록 하지 않아 저는 모두 함께 처리해주는 줄 알고 생활했습니다.

난데없이 두달후 한국통신에서 인터넷 사용료가 두달치 나온 거예요.
그래서 확인전화를 했더니 '소비자님이 해지 처리 안하셨어요?'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건 소비자 문제라며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위약금 9만원 통장으로 보내드렸는데 못받았느냐면서 묻는 겁니다.
연락도 하지 않고 알아서 처리한 거지요.
기가 막히는 겁니다. 저는 인터넷을 한국통신과 헬로우에 이중으로 두달을 그냥 사용한 꼴이 된 겁니다.
휴대폰처럼 통신사를 이동할 때 한 쪽에서 해지가 되어야만 개통이 되는 줄 알았는데
헬로우는 설치만 하면 그만이지 소비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될 것에 대한 방치책, 서비스는 없는 겁니다.
한 건 하기만 하면 그만인 태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통신에 해지 전화를 하고
정확한 위약금 영수증을 받기 위해 다시 한달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다시 한달동안 두 곳에 인터넷비를 이중으로 냈습니다.
모두 석달치를 두 곳에 낸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팩스로 그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하여
보내주고 제가 확인하고 처리하고 하면서
몇날몇일동안 정신적, 시간적, 물적 재산손해를 본 것을 생각하면
분을 삭히지 못할 정돕니다.

헬로우 티비에 안내원의 무성의한 태도와 미숙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제기를 두번이나 본사에 했으나
시정되지 않았고 전달하겠다고만 하고
사과하는 말이나 사후 처리에 대한
결과를 통보하지도 않았습니다.

헬로우 티비의 횡포와 질 낮은 서비스에 대해 고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떡 사먹은 요량으로
헬로우티비에 위약금 23만원을 물고서라도 해지하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짜증납니다.

더 나아가 통신사들의 횡포를 눈감아주는 우리나라의 통신법이나
정보에 어두운 소비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넘기는 이런 사회에 대해 불만입니다.
몇 푼 이익보겠다고 덤빈 저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헬로우 티비의 무성의하고 불쾌하고 미숙하고 뻔뻔한 행패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여
다른 소비자들에게 저와 같은 불이익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항의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1771 서비스 (주)웨이브홀딩스/이바우펫 이경수 2026-07-06
1531770 통신 헤이홈 브런트 이창재 2026-07-06
1531769 유통 쿠팡 김지원 2026-07-06
1531768 통신 LGU+ 이남재 2026-07-06
1531767 기타 허그맘허그인 지희영 2026-07-06
1531766 항공·여행 쿠팡이츠 박지현 2026-07-06
1531765 식음료 아침점심저녁 과기대점 장나연 2026-07-06
1531764 유통 서브마켓(주)번들주 이상헌 2026-07-06
1531763 기타 라인건설/신흥건업 김주연 2026-07-06
1531762 식음료 동원

처리중

환불진행
강현정 2026-07-06
1531761 유통 주식회사 인테리어티쳐 권건태 2026-07-06
1531760 생활용품 네리티아 한아름 2026-07-06
1531759 식음료 서브마켓 강슬기 2026-07-06
1531758 생활가전 업체 이지민 2026-07-06
1531757 생활용품 티엘라 차은영 2026-07-06
153175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6
1531755 통신 ktm모바일 김은영 2026-07-06
1531753 식음료 김마리(태전) 쿠팡잇츠 정산및판매내용 2026-07-06
1531752 서비스 승주이사 손경원 2026-07-06
1531751 유통 아크비 노양희 2026-07-06
1531750 생활용품 Si 김주리 2026-07-06
1531749 식음료 서브마켓 장희욱 2026-07-06
1531748 통신 LGU+ 김형식 2026-07-06
1531747 유통 라온샵 쇼핑몰 장혜진 2026-07-06
1531746 생활가전 파세코 김건종 2026-07-06
1531745 유통 서브마켓

처리중

서브마켓
박상윤 2026-07-06
1531744 기타 온유어리 김채연 2026-07-06
1531743 서비스 구몬 이다솜 2026-07-06
1531742 자동차 현대자동차 조윤주 2026-07-06
1531741 식음료 우성물산영어종합법인 정균호 2026-07-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