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A/S 안일한 태도 !!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노스페이스 A/S 안일한 태도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구봉준
  • 조회수 : 3,937회
  • 작성일 : 11-11-19 21:29:12

본문

작년 겨울 쯤 알바를 하여 어머니께 부평 문화의거리에 있는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점퍼(nfd00990보라색)를 사드렸습니다. 시기는 겨울이 끝날쯤 대략 2011년 1~2월쯤 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고 하여 몇일전 롯데백화점 인천점으로 A/S 를 맞기러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A/S는 불가능 하고 소비자 연맹이라는 곳에 의뢰를 하여 제품에 문제가있는지 아니면 소비자 과실인지 심의를 받아여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몇일 뒤 롯데 인천점에서 연락이왔는데 제품의 문제가 있다고 판명이 나서 제품을 다른 상품으로 교환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갔더니 구매 한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의뢰한 결과서와 함께 처음 구매한 부평 문화의거리점으로 갔습니다.
 전화를 넣어 놨다고 해서 가면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했건만 처음 듣는다는 마냥 잘 모르시길래 다시 자세히 자초지정을 설명해드리고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황당합니다.
영수증을 보여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솔찍히 약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겠습니까? 혹여나 카드로 구매를 했다면 기록이라도 있겠지만 현금으로 했다면 정말 암담한 상황이였습니다. 

 더욱이 어이없던 것은 그런 의뢰하고 받은 확인서는 자기내들과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노스페이스 매장에 가서 맞겨 받은 확인서가 한낫 종이쪼가리로 전락해 버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럼 멋하러 그런 소비자 연맹에 의뢰하는 제도를 만들었담니까 ? !!

아무튼 카드로 했는지 현금으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매장에서 구매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구매시기가 2011년 1~2월 쯤인데 처음 2월달은 구매 기록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1월달 기록을 보여 달라하였는데 조회를 하고 기록을 보면서 화면을 내리던 도중 갑자기 절 밀치며 안보여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제 기억에 언듯 구매한 기록이 보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인지 제가 안보여 주실려고 그랫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1월 27일날 부평문화의 거리점 이라고 떡하니 구매 기록이 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결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나서 나중에 경찰관께서 저를 밖으로 부르더니 여기는 백화점과는 다르게 개인이 물건을 사다가 파는 것이기 때문에 백날 그렇게 얘기해봤자 소용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니 집에가서 카드내역을 뽑아보고 없을 시에는 백화점 가서 여기서 샀다고 우기라더군요 .. 그럼 그 사람들은 이미지 때문에 다 바꿔 준다면서요 ....

나참.. 속으론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다. 여기서 계속 정당한 권리를 세워봤자 여기 사람들한테 통할 일 없고, 결국 굽혀 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왜왜왜왜 인지...  난 정당히 돈주고 샀고 노스페이스에서 마련한 제도에 따라서 심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제조상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걸로 나와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을 뿐인데..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옴니다.

아무튼 밖에서 어머니도 계속 기다리시고 그래서 머리를 숙이고 불쌍한 척좀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엔 인심쓰는 마냥 다른 제품으로 바꿔 주더군요 .. 그닥 맘에 드는 물건은 아니였지만 더이상의 선택의 기회가 없엇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은 받았지만 먼가 참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어이 없던 것은 부평 문화의 거리 지점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교환 받으로 가져갔던 제품이 실패작이라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제품이라더군요 ... -_-;; 
분명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와 같은 불이익을 격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몇시간의 우여곡절 끝에 교환을 받았지만 이와 같은 노스페이스의 안일한 태도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러한 심의 제도는 왜 있는 것이며, 제품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그 제품(nfd00990)이 A/S가  들어왔을때 적절한 대처를 해 놨어야 했습니다.
 솔찍히 여기에 글을 올린다고 해서 얼마나 간의 기별이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비슷한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각성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 : 카드 사용 내역을 올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업체의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교환처리에 매우 분통터지시겠습니다. 기사보도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중재적인 입장이기때문에 편집국의 신중한 검토 후 기사보도가 결정되는 부분이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0338 기타 (주)캐이디랩 이승원 2026-07-02
1530337 생활용품 로지니스 이가은 2026-07-02
1530336 기타 트렌디우먼 휘트니스 거여역 조기영 2026-07-02
1530334 식음료 솔표영묘사향단 장윤창 2026-07-02
1530333 자동차 대원자동차정비공업사 김성은 2026-07-02
1530332 생활가전 묘미렌탈(롯데렌탈) 조승민 2026-07-02
153033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2
1530330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김희선 2026-07-02
1530329 금융 소노아임레디상조회사 금민수 2026-07-02
1530328 기타 지마켓 장미걸 2026-07-02
1530326 기타 남부자동차 C-오토몰 염민성 2026-07-02
1530325 생활가전 쿠팡:https://www.coupang.com/ 배 정완 2026-07-02
1530324 기타 스카이클리

처리중

입주청소
김은덕 2026-07-02
1530323 식음료 장인,더 이수미 2026-07-02
1530322 기타 헬스보이짐 여의도점 정창학 2026-07-02
1530321 통신 (주)아이즈비전 신원석 2026-07-02
1530320 식음료 농부야부탁해 한주경 2026-07-02
1530319 생활용품 신데렐라

처리중

환불처리
서정순 2026-07-02
1530318 유통 서브마켓 최대성 2026-07-02
1530317 식음료 라즈뿟 인도요리 박가율 2026-07-02
1530316 기타 뮤즈코코 서민희 2026-07-02
1530315 유통 서브마켓(주식회사 번들즈) 공민영 2026-07-02
1530314 통신 KT 에이치와이플러스(주) 2026-07-02
1530313 생활용품 주식회사테일러타운 박현국 2026-07-02
1530312 기타 yes 24 마정순 2026-07-02
1530311 통신 아이즈모바일 이인희 2026-07-02
1530310 생활가전 신일 김봉수 2026-07-02
1530309 생활가전 싱크루션

처리중

A/S불이행
지은정 2026-07-02
1530308 통신 딜라이브 김준호 2026-07-02
1530307 생활용품 해피 트레이더스 허익서 2026-07-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