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한아
  • 조회수 : 2,451회
  • 작성일 : 11-12-26 10:16:43

본문

지난주 토요일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크리스마스 이브고 하니까 가족끼리 치킨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마침 쿠폰 10장을 모았습니다.
자주 시켜먹어서 항상 10장을 모으면 한마리가 공짜니까 돈을 더 주고 한마리 반을 시켜 먹었기 때문에 그날도 그렇게 먹기로 하고 아주커치킨에 전화를 했습니다.
먼저 주소를 말하고 주문을 하기 전에 쿠폰 10장을 모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빠서 쿠폰으로 주문하면 배달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럼 돈주고 시키면 배달이 되고 쿠폰으로 시키면 배달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돈은 되고 쿠폰은 안된다니.. 그럼 쿠폰은 왜 주는건지..
그뿐만이 아닙니다. 왜 말을 안하냐고 하니까 제말도 다 안끝났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다른 여자가 받더군요. 방금 전화 받은 사장 바꿔달랬더니 안바꿔주는겁니다.
전화 받은 사람한테 말도 다 안끝나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게 어디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랬답니다. 이게 진짜 말이 됩니까? 자기들 바쁘다고 전화를 기분 나쁘게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 바꿔 달라니까 바꿔주지도 않고...
계속 좋게 말하다가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전 조금 격양된 목소리로 쿠폰으로 시킨다니까 바빠서 배달 못해준다고 하고 돈으로 시키면 배달 되고 이런게 어딨냐고 그리고 돈 더 추가해서 한바리 반 시키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그렇게 끊어버리면 되냐고 했더니.. 전화 받은 사람이 추가해서 시키면 8000원을 더 주라더군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사과는 안하고 돈을 따지고 있으니..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해야겠다고 했는데 바로 전화하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끊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한마리 공짜에 반마리 값이 8000원이라니.. 가격도 이상했습니다.
사과는 안하고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이해 안되는 말이 아직도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성탄절 이브날에 해당업체의 쿠폰을 사용하여 치킨 배달을 시키려 전화를 하셨는데 바쁜날이라 쿠폰사용이 않된다며 불친절하게 전화를 끊어 많이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이나 영업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9537 유통 서브마켓 양종섭 2026-06-30
1529535 금융 삼성카드 Ssdt 2026-06-30
1529534 금융 KB증권 Ssdt 2026-06-30
1529533 생활가전 코웨이 안충환 2026-06-30
1529532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은식 2026-06-30
1529531 유통 LFMall

처리중

가방수선
홍성화 2026-06-30
1529530 유통 4910 한정훈 2026-06-30
1529529 항공·여행 트립닷컴 조현정 2026-06-30
1529528 기타 강남역상상의원 안효정 2026-06-30
1529527 항공·여행 아고다 강성민 2026-06-30
1529526 기타 웨이브

처리중

환불 해제
원국화 2026-06-30
1529525 유통 CJ온스타일 심순희 2026-06-30
1529524 기타 CJ홈쇼핑

처리중

취소거절
김태연 2026-06-30
1529522 식음료 온라인 정직한마켓

처리중

환불거부
권해숙 2026-06-30
1529521 항공·여행 여기어때 정영태 2026-06-30
1529520 휴대전화 삼성전자 전광복 2026-06-30
1529519 식음료 실버클라우드에서 판매한 레드파인 강재민 2026-06-30
1529517 자동차 대덕 자동차 매매상사 송지율 2026-06-30
1529511 생활용품 무신사에 입점 (주)트랜드메카/서대분

처리중

시계환불
김윤경 2026-06-30
1529509 식음료 서브마켓 조공유 2026-06-30
1529505 통신 KT 김도희 2026-06-30
1529504 기타 카카오 예약하기 우태규 2026-06-30
1529501 생활용품 우영유통 구재성 2026-06-30
1529499 식음료 최강F&D 정발산점 이현철 2026-06-30
1529497 생활가전 코웨이 노윤숙 2026-06-30
1529492 통신 SK브로드밴드 박윤지 2026-06-30
1529491 유통 롯데온 황기정 2026-06-30
1529489 생활용품 레딜제로 전자담배 최종식 2026-06-30
1529488 항공·여행 하나투어 이선지 2026-06-30
1529479 기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김준홍 2026-06-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