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실에 맡긴 강아지가 사망을 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몽뜨리에 ] 애견미용실에 맡긴 강아지가 사망을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민준
  • 조회수 : 227회
  • 작성일 : 26-07-10 07:39:01

본문

반려견 위생미용 중 사망 사고 –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2월 9일, 애견미용실에 반려견 '꼬맹이'​를 위생미용을 위해 맡겼다가 목욕 중 응급상황이 발생해 반려견을 잃었습니다.

사고 경위와 당시 미용실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과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사건 개요

  • 사고 일시: 2026년 2월 9일 오후 3시 50분경
  • 사고 장소: 애견미용실
  • 피해 내용: 위생미용 중 목욕 과정에서 응급상황 발생 후 사망

■ 사고 당시 경과

  • 오후 3시 40분 이후 반려견 위생미용 및 목욕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후 미용사는 욕조 앞에서 물 온도를 맞추고 샴푸를 준비하던 중 반려견의 다리에 힘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그런데 즉시 응급조치를 하거나 병원으로 이송한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를 찾으러 이동한 뒤 보호자에게 전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 통화는 여러 차례 시도 끝에 5번째 전화에서야 연결되었습니다.
  • 저는 오후 4시 1분경 반려견이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미용실로 이동했습니다.
  • 오후 4시 2분경 현장에 도착해 반려견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이미 청색증이 나타나고 반응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 결국 반려견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고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 반려견의 건강 상태

사고 당일 미용실에 맡길 당시 반려견은 스스로 걸어서 들어갈 정도로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였습니다.

  • 기저질환 진단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 최근 발치 치료를 받았지만 전신마취 없이 진행되었고 회복도 정상적이었습니다.
  • 식사와 산책도 평소처럼 잘하고 있었습니다.
  • 맡길 당시 호흡이나 움직임 등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었습니다.

■ 가장 궁금한 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용실이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조치를 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제가 확인한 내용으로는,

  • 반려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도 즉시 모든 작업을 중단했는지
  • 즉시 동물병원으로 이송하거나 병원에 연락했는지
  • 보호자 연락과 동시에 응급조치를 시행했는지
  • 응급상황에서 물 사용이나 목욕을 계속 진행한 것은 아닌지

이 부분들이 아직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 사건 이후 더욱 힘들었던 부분

사고 이후 미용사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 "처음 키우는 강아지 아니냐."
  • "나이를 정확히 모르는 것 아니냐."
  • "유기견 아니냐."
  • "나이가 많은 것 아니냐."
  • "원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아니냐."

저는 사고 경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나 진심 어린 사과를 듣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인 저의 관리 문제를 먼저 지적받는다는 느낌을 받아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 제가 바라는 것은

저는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감정적인 대응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용실이 반려견의 생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절히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가족이었던 반려견을 잃은 보호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고, 많은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키우시던 강아지를 애견샵에 맡기신 후 죽게되어 상심이크시겠습니다.
강아지가 죽은것과 관련하여 사업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인지 확인 여부가 어렵기에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하셔야 할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9308 유통 서브마켓

처리중

CS 미처리
이수아 2026-06-30
1529301 유통 가온바이오텍(노벨엔오꼬끼리) 이배남 2026-06-30
1529299 기타 캐시노트 전수현 2026-06-30
1529297 기타 에스원

처리중

계약해지
강주원 2026-06-30
1529293 유통 플라이데이 이창규 2026-06-30
1529287 통신 삼성닷컴 정준식 2026-06-30
1529286 생활가전 개인렌탈업자? 윤영준 2026-06-30
1529285 기타 구글 사이트 백n6 김은솔 2026-06-30
1529283 기타 나이스정보통신 이희택 2026-06-30
1529282 기타 온시그널 이다정 2026-06-30
1529281 생활가전 LG전자 정숙영 2026-06-30
1529279 생활용품 모던홈즈 조수현 2026-06-30
1529274 항공·여행 에어아시아 설동원 2026-06-30
1529270 생활용품 11번가 최은석 2026-06-30
1529267 생활용품 테키라 김선영 2026-06-30
1529259 식음료 서브마켓 석기훈 2026-06-30
1529252 생활용품 뚜누 김금비 2026-06-30
1529250 생활가전 미닉스 장지은 2026-06-30
1529245 식음료 서브마켓 심정남 2026-06-30
1529244 기타 그쪽들요 허문보 2026-06-30
1529241 생활가전 린나이코리아 정윤정 2026-06-30
1529240 유통 서브마켓 김희선 2026-06-30
1529239 유통 시골농부(한경어게인) 나명숙 2026-06-30
1529238 기타 microprotect 김창현 2026-06-30
1529237 기타 리차드프로헤어 권혁준 2026-06-30
1529236 통신 SK텔레콤 이예원 2026-06-30
1529235 생활가전 휘인시스템 신명섭 2026-06-30
1529234 생활가전 쿠팡 성운석 2026-06-30
1529233 유통 지안인터내셔널 장세웅 2026-06-30
1529232 유통 조선은단 정수현 2026-06-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