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 보험 계약시와 철회시 다른 태도에 대하여 불만 접수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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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화재의 보험 계약시와 철회시 다른 태도에 대하여 불만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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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장유선
  • 조회수 : 2,357회
  • 작성일 : 12-02-15 11:19:34

본문

남동생이 작년 12월 15일 경에 저축보험 관련 tm전화를 받았습니다.
복리 저축이라 하여 전화 상담후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청약서와 증권을 받아보니 상담받았던 내용하고 조금 상이하고 또 장기간 자금을 묶어둬야 하는 것으로 올 겨울 결혼을 앞두고 있는 동생에겐 그닥 필요한 상품같지 않아 철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해당 상담사였던 담당 설계사는 굉장히 기분 나쁘고 불친절한 응대로 보내준 증권과 청약서 그리고 같이 동봉한 도서 상품권 2만원을 그대로 다시 보내줘야만 철회가 가능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도서상품권 2만원도 청약서도 필요없는 것이었고 가입시  남동생이 도서상품권을 요구한 것도 아니었는데 마치 도서상품권 2만원을 떼어먹을려고 철회하는 것처럼 말을 하며 보내준 그대로 보내달라 요구하였습니다.

기분은 상했지만 다시 보내줘야만 철회를 해준다고 하니 바쁜 와중에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그대로 돌려보냈습니다. 택배 전송이 완료되었다는 문자도 확인되었지만 해당 설계사는 받았다는 연락도 없고..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어렵게 상담원과 전화연결이 되었으나 철회는 고객센터가 아닌 해당 상담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해당 상담사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 알려줄수 없으며 전화갈 수 있도록 요청해준다고 하여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어 다시 한번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해당 상담사가 근무하는 지점의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철회 접수 요청을 한 후 해당 상담사가 전화할 수 있도록 전달을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계약 당사자인 남동생에게 해당 상담사에게 전화가 왔으나 철회시에도 전화 녹취등 필요한 부분이 있으며 본인이 지금은 해줄수 없다고 최대한 빨리 해줄테니 기다리라고 하며  전화를 종료하였다고 합니다.
(더 기분 나쁜건 제가 누나이나 사모님이 싫어하셔서 못하는 거냐고 엉뚱한 소리를 마구 해댔습니다..가입시에도 분명 미혼이라고 말을 했는데도요..--)

그런 이후 연락도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월 15일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가입은 2011년 12월 15일이며 철회 요청을 한건 2012년 1월 2일입니다.
오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을 해보니 2012년 1월 18일자로 철회가 되어있다고 확인을 해주었으나 제 동생과 저는 철회가 된줄도 모르고 마냥 기다리다 오늘에서야 확인을 하였습니다.

당시 철회 녹취도 필요하다 뭐다 말을 하더니 철회녹취는 누구랑 하여 철회처리를 완료한 것이며 거의 1달이 지나도록 철회 완료되었다는 연락, 문자 한통 없이 마냥 기다리게 하여 목마른 놈이 우물파듯...가입 당사자가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연결되지도 않는 상담원을 마냥 기다리며 확인을 해야 하는건지..

가입시 태도와 철회시의 응대 태도가 어쩜 이렇게 상이한지.. 얼굴을 보지 않고 계약하는 통신판매라고 하지만 해당 상담(설계)사의 불손한 응대 태도와 업무처리 지연 부분에 대해 불만을 접수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화상으로 저축보험관련 계약후 받은증권과 상담내용이달라 해지요청하는과정에서 해지가 바로 안된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이 철회했으면서 연락도 주지않아 신경쓰게 만드는 성의없는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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